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카바 아이가 (문단 편집) ==== 과도한 주인공 버프? ==== 작중 1화에서 초보자인 [[아이가]]가, 챔피언인 [[바루토]]와 동등한 대결을 펼치는 점에 대해서 아이가를 최대 밸런스 붕괴 캐릭터로 생각하는 시선이 많아졌다. 해당건에 대한 반론 역시 가능하다. 먼저, 아이가는 바루토가 발키리를 소개하며 '''최강''' 이라고 한 말에 영향을 받아 아킬레스처럼 최강 무적의 블레이더가 되겠다고 다짐하며 시작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첫 배틀은 바루토와 진행했다.바루토는 새로운 초제트 베이, 위닝 발키리를 처음 만들고 익숙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이는 아이가도 마찬가지였으나. 작품 외적으로 [[베이블레이드]] 시리즈의 궁극적인 목표를 알아야 한다. [[베이블레이드]]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완구 홍보용이다. 초제트 시리즈 첫 베이는 '''위닝 발키리, 제트 아킬레스''' 2개이다. 작중 최초로 주인공이 변경되는 사례이기 때문에 전작의 익숙함을 보여주기 위하여 바루토의 베이도 동시 출시되었다. 작중의 밸런스대로 위닝 발키리가 일격에 아킬레스를 버스트를 했을 경우에, 일격에 패배한 제트 아킬레스를 구매하려는 어린이가 있을까 생각을 해 보면, 답을 쉽게 알 수 있다. 결과적으로는 [[베이블레이드 버스트]]애니메이션은, 완구 판매를 주 목적으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기에 작품 외적의 사정도 포함된 것이다. 이는 후속작에서도 전혀 달라진 모습이 없는 것으로 보아[* GT의 프라임 아포칼립스, 슈퍼킹의 제트 와이번이 대표적인 사례로 이에 해당한다. ] 초제트 시즌, 즉 세대 교체의 상황에 겹친 아이가의 문제라고 하기는 어려우며, 덩달아 아이가가 버프를 받은 것은 부정하기 어려우나, 제작자의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문제였으며 최선이였다. 실제로 발키리와 합을 겨루었다고는 하나, 이후 바루토가 위닝 발키리에 금방 익숙해지고, [[시라사기죠 루이]]와 동등한 대결을 펼치는데, 아이가는 루이와 첫 대면의 배틀에 일격에 패배한 것으로 뒷받침 할 수 있다. 아이가의 모든 후배 주인공들은 메인 베이 공개 후 첫 배틀에서 패배한 적이 단 한번도 없다. 또한 아이가가 바루토에 비해 노력을 한 점이 부각되지 않으며, 버프 열차에 올라타 패배한 적이 거의 없는 주인공으로 알고있는 사람이 많이 있는데 바루토와 아이가가 단순한 주인공인 시즌으로 승률을 계산해보았을 때, [[아오이 바루토]]49승 32패 65%, [[아카바 아이가]] 68%로 바루토와 3%밖에 차이나지 않는다. [* 사실 후속 주인공들에 비하면 바루토와 아이가의 승률은 매우 높은 편에 속한다. 히카루가 40%, 휴우가가 45%, 드럼이 56% 인 것을 보았을 때, 러닝타임이 길고 이야기가 깊은 두 사람은 혜택을 많이 받은 주인공이라 할 수는 있다.] 바루토는 첫 등장 시 베이도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초보자였으나 시즌1, 2를 거쳐 열심히 수련하고 정상에 올라서게 되어 되어 많은 호평을 얻었지만, 아이가는 정상에 오르는 속도가 너무나 빠르다는 비판이 있다. 하지만 아오이 바루토가 활약한 시즌1, 2 모두 통틀어서 초제트와 똑같이 1년으로 간주한다면 '''바루토는 베이를 제대로 할 줄 모르는 왕초보에서 반년만에 전국대회 준우승, 1년만에 세계 챔피언이 되었다.''' 그를 쫒아가기 위하여 공명의 재능과 신체능력이 뛰어난 아이가가 바루토의 뒤를 쫒아가는 것 자체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며 해당 문제는 잘못된 관점으로 비판하고 있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